토스 믿고 투자했다가 피해가 난다면? (토스 투자 피해 책임소재)

토스는 개인종합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부동산, P2P 거래, 해외 주식 투자 등을 하나의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토스 투자로 인한 피해에 대해 별다른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는 않지만, 향 후 이러한 문제가 불거질 때 과연 누가 토스 투자에 대한 피해를 책임을 질 것인가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토스 투자 피해 책임소재에 대해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토스 투자 피해

토스 투자 피해 시 책임 소재

토스는 일종의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이라는 것은 여러 대의 기차를 승객과 연결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만약 기차에 탄 승객이 사고 난 경우 기차를 운전한 기관사의 책임일까요? 아니면 기차역의 책임일까요? 이렇게 책임 소재 문제가 토스(Toss)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토스는 여러 금융회사와 제휴하여 각종 투자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차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주식, 부동산 등과 같이 토스의 투자 대상이 되는 상품이 잘못 운영되어 투자자에게 피해가 발생한 경우 토스에게 직접 책임을 묻기 애매해집니다. 또한 토스는 금융상품, 부동산 뿐 만 아니라 대출, 카드, 보험 등의 상품도 다루고 있어 이런 문제가 불거질 소지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토스 수익 구조

토스는 이처럼 기차역과 같은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여러 금융회사 및 부동산 운영자, 대출업체 등으로 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 일종의 광고 게재 수수료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는 토스이기 때문에 제휴사와의 관계가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토스에 올라오는 상품에 대한 관리 감독에 있어 제휴사에 대해 관대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갑이 되어야 할 사용자보다 돈을 주는 제휴사를 갑처럼 여길 수도 있다는 것이죠.

토스의 미래 그리고 투자 가치

토스는 우리나라 핀테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핀테크를 선도하는 기업 답게 금융권을 혁신하고 금융 상품 및 부동산 투자 매커니즘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수 있는 영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토스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 위와 같이 부실 금융 상품 및 부동산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이 소홀해지면 추후 여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책임소재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며, 투자자 역시 이런 점들을 잘 고려하여 투자 여부를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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