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대출 조건 및 대출 가능한 곳 3가지

최근 국내 경기가 나빠지면 일용직 근무자들의 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용직 대출, 또는 노가다 대출, 일용직 근로자 대출 등 다양한 이름으로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오늘은 일용직 대출 조건과 그리고 일용직 대출이 가능한 곳 3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일용직 대출, 노가다 대출, 건설 근로자 대출

일용직 대출 조건

먼저 일용직 대출 조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2금융에서 대출을 받으려면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가 바로 4대 보험 가입 여부입니다. 만약 일용직이지만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대출 받기가 수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최근 3개월간의 소득 증빙입니다. 일용직의 경우 월급 입금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있거나, 근무 기간이 3개월이 되지 않은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3개월간 정해진 날짜에 급여를 수령한 기록이 통장에 남아 있다면 역시 대출 받기가 수월합니다.

위 두 가지 대출 조건을 만족하였다고 하더라도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라면 1, 2금융권에서 일용직 대출이 부결될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일용직 햇살론 대출 (정부지원대출)

그러면 일용직 대출이 가능한 곳들을 살펴보도록 하죠. 우선 정부지원대출 상품 중에 가장 유명한 햇살론 입니다. 햇살론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직확인이 되고 급여 통장 증빙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재직기간은 한달에 10일 이상 최근 3개월간 계속 근로한 상태여야 합니다.

그리고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거나 3,500 ~ 4,500만원 사이라면 6등급 이하여야 합니다. 일용직 햇살론은 생활자금 1,500만원, 대환자금 1,500만원이며, 금리는 10.5% 이내에서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고 있습니다.

건설근로자 우대 대출

건설근로자 우대 대출은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KEB하나은행과 합작하여 발표한 대출 상품입니다. 건설 근로자는 소속 회사가 없어 재직 확인 및 소득 증빙이 어려웠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고자 발표한 대출 상품으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으신 일용직 근로자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이른바 노가다 대출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건설근로자 우대 대출은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재직증명 서류 제출 없이 퇴직 공제 적립 사실만 확인되면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6개월간 90일 이상이거나, 최근 1년간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금리는 연 6 ~10.5% 정도로 햇살론과 유사하며, 대출 신청은 하나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건설근로자 우대 신용대출 기사

그 밖의 일용직 비정규직 대출

그 밖에 일용직 또는 비정규직 신분으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국민은행 “KB 근로자 희망 플러스 대출“이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5등급 이하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는 대출입니다. 대출 한도는 1천만원이며, 금리는 연 7% 정도입니다. 단, 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먼저 발급 받아야 합니다.

두번째로 전북은행에서 운영하는 “퀵플러스 론“이 있습니다. 이 대출은 일용직, 계약직, 영세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2.7% 입니다. 대출 한도는 1,500만원이며 복잡한 서류 없이 빠르게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무직자 대출 상품

일을 하고 있지만 재직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무직자 대출 상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단, 신용으로만 대출을 받으면 금리가 높기 때문에 아파트론, 보증금 대출, 차량 담보 대출과 같은 무직자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신용등급이 좋다면 무직자여도 카카오뱅크와 같은 1금융 인터넷 은행의 비상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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