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은 비밀을 지키려면 알아야 할 3가지

대출 받는 일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 배우자, 자녀, 직장 동료 등에게 대출 받은 사실을 숨겨야 하는 이유가 있을 수 있죠. 괜히 대출 받았다는 것으로 집안의 불화를 일으키고 싶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대출 받은 비밀을 지켜야 하는 때에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출 비밀을 지키기 위해 미리 알아두고 주의해야 할 3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대출 비밀 들킬 수 있나요

대출 받은 사실 누가 알 수 있나?

우선 대출 들킬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주민등록번호 만으로 대출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지 여부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아니라면 절대 주민등록번호 만으로 대출 내역을 조회할 수 없습니다. 물어보는 사람이 부모, 남편, 아내, 자녀여도 절대 금융기관에서는 본인 외의 사람에게 대출 내역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출 비밀 유지하려면 주의할 사항 #1

그러면 대출 비밀을 유지하려면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할까요? 먼저 대출 받을 때 발송 되는 우편물을 주의해야 합니다. 은행이나 금융기관, 대부업체 등에서 대출을 받으면 보통 1개월 이내에 대출 계약에 대한 내용이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따라서 미리 대출기관에 연락하여 우편 발송 여부를 확인하고, 우편 발송을 취소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그 내역을 이메일로 받거나 다른 주소지로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대출 비밀 유지하려면 주의할 사항 #2

두번째 역시 대출 관련 우편 발송물에 대한 것입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가 문제 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주로 대출을 중도상환하는 경우 자주 발생합니다. 대출 중도상환이나 금리 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대출 계약이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우편물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중도상환을 했거나 금리 변경을 요청 했다면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에 연락하여 우편발 발송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대출 비밀 유지하려면 주의할 사항 #3

마지막으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본인의 은행 비밀번호와 공인인증서 관리입니다. 가끔 주위 사람들을 보면 남편 또는 와이프에게 공인인증서를 공유하거나 개인 비밀번호를 알려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처럼 상대방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다면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대출 내역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공인인증서 등을 잘 관리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겠죠.

결론

대출 받았다는 사실을 숨겨야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대출 받았다는 사실은 최소한 배우자끼리는 공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복잡한 사연으로 그럴 수 없는 경우도 있겠죠. 그런 경우에는 일단 주민등록번호 만으로 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알아두시고, 우편물 발송 등 몇가지 사항을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대출 전에는 꼭 신중히 본인의 소득과 상환 능력 등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대출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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